(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고말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고말숙은 자신의 SNS에 “옥탑쉘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말숙은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며 입술을 살짝 내민 모습. 새하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눈부신 거 봐”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고말숙의 나이는 올해 25세.
고말숙은 현재 트위치TV 스트리머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사랑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6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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