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제시카가 근황을 알렸다.
최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s moo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에 롱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는 고혹미를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쁜이”, “loveeeeeeeeeeeee”, “so beautiful”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 생인 제시카는 올해 나이 31세 본명은 정수연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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