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장승조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넘#사랑스러운넘♥ #정원영#급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과 아이돌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대표!!”, “두 분 다 멋지심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승조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며 그의 부인 린아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두 사람은 3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2: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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