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구석구석 코리아’에서 전북 부안의 여행 콘텐츠를 영상으로 담았다.
25일 YTN life ‘구석구석 코리아’에서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부안를 찾았다.
방송인 아비가일은 부안 여행 첫 코스로 경치가 뛰어나기로 이름 난 변산반도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산 아래 마을 사람들에게 먹을 물과 놋아지을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만든 인공보 ‘직소보’가 유명하며, 아울러 물이 직접 밑으로 떨어져 내려 절경을 자랑한다는 직소폭포가 단연 하이라이트다.
인천에서 왔다는 관광객 조강재 씨는 “시원하다. 가슴이 아주 뻥 뚫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YTN life 여행정보 프로그램 ‘구석구석 코리아’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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