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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미모 “늘리는 것보다 줄이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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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이승연의 여전한 미모가 공개됐다.

과거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좋아보여도 내가 편안하지못하다면 아무 소용도 가치도 없는것 관계도 사람도 물건도 ..... 이제는 늘림보다는 줄임을 해야할때 .. 있는것에서 새로움을 찾아내야할때 ..... 그래서 때로는 오래된묵음이 훨 귀하다 ... #묵은지같은사이 #소소한감동 #소소한행복 눈빛이바뀌면#세상이달리보인다#넉넉한불편보다#부족한편안함을즐기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연 인스타그램
이승연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 안 늙네”, “같이 여행 다니고 싶은 분”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이승연은 KBS 2TV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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