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무섭게 등장한 신예 다이아나가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PBRNB 라는 생소한 장르의 곡을 들고 온 그녀는 신비로운 듯 얼굴을 반쯤 가리고 사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첫 번째 싱글의 전곡 작곡,작사를 지휘한 그녀는 첫번째 싱글‘ 다 들어 줄게 ‘를 통해 상처 받은 남자를 위로하는 한 여인의 마음을 몽환적이고 신비롭게 담아내고 있다.
그녀의 소속사인 TNL Records 관계자 말에 의하면 “작곡과 작사 실력을 모두 겸한 또 하나의 새로운 여성 뮤지션의 탄생을 지켜봐달라"며 "그리고 얼굴을 반쯤 가린 이유는 대중들에게 다이아나 의 음악에 더 집중시키기 위함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다이아나의 데뷔 싱글 ‘다들어 줄께’는 오늘 정오에 공개된다.
첫 번째 싱글의 전곡 작곡,작사를 지휘한 그녀는 첫번째 싱글‘ 다 들어 줄게 ‘를 통해 상처 받은 남자를 위로하는 한 여인의 마음을 몽환적이고 신비롭게 담아내고 있다.
그녀의 소속사인 TNL Records 관계자 말에 의하면 “작곡과 작사 실력을 모두 겸한 또 하나의 새로운 여성 뮤지션의 탄생을 지켜봐달라"며 "그리고 얼굴을 반쯤 가린 이유는 대중들에게 다이아나 의 음악에 더 집중시키기 위함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16 11:01 송고  |  LeeSM@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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