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임블리’ 임지현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현은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웃고 있다.
그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리님 존예”, “아이는 내가 낳았나 봄...”, “세젤예다 진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지현은 올해 34세로 지난 14일 오픈된 팬미팅이 전석 매진시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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