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그레이(GRAY)와 이승우의 스웨그 넘치는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1일 그레이(GRA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우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GRAY)는 이승우와 함께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오오 대박 둘다 최고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GRAY)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 1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이승우는 1998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3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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