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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GRAY), 이승우와 함께 스웨그 넘치는 투샷 “승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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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그레이(GRAY)와 이승우의 스웨그 넘치는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9월 1일 그레이(GRA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우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레이(GRAY)는 이승우와 함께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레이(GRAY) 인스타그램
그레이(GRAY)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오오 대박 둘다 최고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레이(GRAY)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1986년 12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이승우는 1998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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