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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대, 아름다운 자태에 눈길…‘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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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상고대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오후 12시 5분경 상고대는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상고대란 영하의 온도에서 대기 중에 있는 안개나 서리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차가운 물체와 만나 생기는 얼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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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빙이라고도 하며 백색 투명의 부서지기 쉬운 얼음으로 바람이 강할수록 풍상 측에 크게 성장하고 새우 꼬리와 같은 모양을 한다.

상고대에는 수증기의 승화로 생긴 얼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나무서리와 과냉각의 정도가 강한 물방울의 동결에 의하여 생긴 백색의 불투명한 부서지기 쉬운 연한 상고대, 과냉각 정도가 약하고 입자가 큰 물방울의 동결에 의해서 생긴 반투명 또는 비교적 단단한 굳은 상고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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