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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브레멘음악대’ 길건, 나이를 잊은 듯한 청순美…“운동하는 사람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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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복면가왕 브레멘 음악대’ 길건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한 시간 읏챠~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오로시~나를 위해.#노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건은 헬스장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미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길건 인스타그램
길건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운동하는 사람이 아름다움” “너무 예쁘셔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건은 2004년 싱글 앨범 ‘Real (My Name Is KG)’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41세다.

한편 길건은 MBC ‘복면가왕’에서 ‘브레멘 음악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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