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이 촬영 중 쉬는 시간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플때사랑한다 #춥지않고 공기도 #괜찮은 모처럼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딩을 입고 구두를 신은 류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수영의 완벽한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촬영 화이팅이에요”, “ㅠㅠㅠ멋있으세요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 류수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1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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