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미스코리아 서재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2019 #행복한시간 #한예종 #동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기들과 파티에 한창인 서재원이 담겼다.
풍선을 들고 밝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더 예쁜 미코 재원님!”, “언니 썸바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오늘도 여신이네요..춤 영상도 많이 보고 싶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9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