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기은세가 심장을 저격하는 귀여움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입술을 뾰로통하게 내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그의 귀여운 표정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이는 나만 먹나...ㅜㅜ 진짜 귀엽다”, “이뻐요♥”, “드라마에서 진심 시선 강탈 대박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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