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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원, 세계적 피아니스트 양방언 지원사격 받고 '화려한 데뷔'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4.04.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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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K팝 스타 시즌2' 출신 남성듀오 이천원(김일도, 김효빈)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양방언의 뜨거운 응원 속에 화려한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이천원은 오늘(11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서울이 싫어졌어'가 담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데뷔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꾸민다. 
 
양방언-이천원 / 사진=레브엔터테인먼트
양방언-이천원 / 사진=레브엔터테인먼트

'K팝스타2' 출연 당시부터 독특하고 센스 넘치는 콘셉트로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은 이천원의 정식 데뷔에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천원은 대중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데뷔 쇼케이스에 앞서 리허설을 진행, 무대와 음향 등을 꼼꼼하게 체크했다. 이 같은 상황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이천원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리허설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양방언-이천원 / 사진=레브엔터테인먼트
양방언-이천원 / 사진=레브엔터테인먼트

양방언은 재일교포 2세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음악가로, 1996년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 'The Gate of Dreams'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솔로 명의로 7장의 앨범을 출시하며 다양한 장르를 소화, 높이 평가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뉴에이지 음악 작곡가다.
 
특히 그는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통해 '아리랑 판타지' 합동무대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양방언-이천원 / 사진=레브엔터테인먼트
양방언-이천원 / 사진=레브엔터테인먼트

이천원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일본으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양방언은 이천원의 데뷔를 응원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 현장을 방문했다. 양방언은 데뷔 무대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는 이천원을 향해 아낌없는 조언과 힘 있는 응원으로 용기를 북돋았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천원의 쇼케이스에는 성수진, 김도연, 맥케이 김, 김민석, 이진우 등 'K팝스타2' 당시 인연을 맺었던 이들 역시 응원을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천원은 오늘(11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 데 이어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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