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유리가 완벽한 비율을 선보였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시 복승아 만나러 티비 앞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코트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유리릐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꼭 볼게요”, “너무 신났다 유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 생인 유리는 올해 나이 31세다.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유리는 시트콤 부문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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