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하영이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오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삐를 키우셔야합니다”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레모를 쓰고 민소매를 입은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ㅜㅜ 하영아ㅜㅜ 너무 이쁘다”, “언니 모자 잘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하영은 웹드라마 ‘사랑, 시간에 머물다’에서 유하리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1996년 생인 오하영은 올해 나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8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오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