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혜원이 류승수와 딸이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밤 11시혼자 야식으로 컵라면 물받아놓고기다리다 율이한테 딱 걸린 #류서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컵라면을 먹고있는 류승수를 바라보고 있는 딸 율이 모습이 담겼다.
나란히 마주한 두 사람은 똑 닮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쇼핑몰 ‘스타일스토리’ CEO였던 윤혜원 현재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다.
류승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 아내 윤혜원은 38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이다.
류승수와 윤혜원은 2015년 4월에 결혼하였으며 2016년 딸 나율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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