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서은수, ‘리갈하이’ 대본 리딩 현장 공개…“이번엔 변호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은수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서은수의 소속사 UL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의감 만렙 초보 변호사 #서재인 역의 서은수! 열정 가득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은수는 진지한 태도로 대본 리딩에 임한 모습이다.

UL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UL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코믹 법조 활극. 오는 2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