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은수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서은수의 소속사 UL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의감 만렙 초보 변호사 #서재인 역의 서은수! 열정 가득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은수는 진지한 태도로 대본 리딩에 임한 모습이다.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코믹 법조 활극. 오는 2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