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이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켄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이를 그리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찬열이 존잘♥”, “세주야..결말 좀 알려주고 놀면 안될까?”, “박찬열 귀여워서 우주 뿌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찬열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 중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종영까지 2회를 앞둔 가운데 주인공 현빈이 사라져 결말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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