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한끼줍쇼’ 동부이촌동 편 데프콘-딘딘의 집념의 한 끼 도전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데프콘은 딘딘과 함께 용산역의 한 복합쇼핑몰을 찾았다.
덕후들의 성지로 꼽히는 이곳은 애니메이션 피규어 및 관련 굿즈를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데프콘은 등장과 함께 물 만난 고기마냥 전시돼있는 각종 피규어의 이름을 읊었다.
피규어에는 관심이 없다던 딘딘은 “나는 연예인 덕후”라고 소개하면서 “한 때 아이린 씨를 좋아했고, 현재는 새로운 걸그룹을 알아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용산구 이촌1동에서 한 끼 도전을 펼쳤다. 이들은 이촌동의 상징인 한강변 초고층 아파트를 시작으로 한 끼 성공을 위한 집념을 발휘했다.
JTBC ‘한끼줍쇼’ 는 16일 밤 10시 15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2019 AFC 아시안컵’한국-중국전 단독 생중계로 결방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