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수현은 현재 유튜버 모찌피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이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내내 좋은 향기가 폴폴 w.dressroo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촬영 중에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수현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화장품은 들고 있어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뽐냈다.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유튜버 모찌피치(Mochipeach)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7년 5월 24일에 방송을 시작했다.
유튜버 모찌피치의 구독자는 현재 90만명을 보유 중이다.
유튜버 모찌피치(Mochipeach)의 메인 컨텐츠는 뷰티다. 그외 할 수 있는 콘텐츠도 굉장히 많다. 뷰티만 해도 오빠(이찬혁) 화장 시켜주기, 오빠 목소리로 더빙한 영상 등 이수현만 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있다.
뷰티에서 벗어나면 게임, 노래, 작곡, 댄스, 악기(기타, 피아노)등 자신의 본업을 살려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이수현은 과거 2017년 10월 25일에 한 생방송 스트리밍에서 기회가 된다면 먹방등의 다른 컨텐츠도 올릴 생각이라고 직접 말했다.
모찌피치는 이수현의 애칭이기도 하다. 복떵이이며, 모찌는 찹쌀떡과 피치 복숭아의 한글 조합이다.
모찌치피는 첫 영상을 업로드하고 5일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버튼 획득하고, 7일만에 30만 명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 유튜버 역대 구독자 수 최단기간 30만명 돌파라고 한다.
50일 정도 후에는 50만명을 달성한다. 그 이후부터는 120일 간격으로 구독자가 10만명씩 늘어나고 있고, 2019년 4월 전후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