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4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시선’ VIP시사회에 윤진서가 참석했다.
‘시선’ VIP시사회에 참석한 윤진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선’은 세속적이고 탐욕적인 선교사 조요한(오광록)과 그의 안내로 선교를 떠난 8명의 한국인들이 반군들에게 피랍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위선, 거짓, 불신 등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한편 해외 선교 봉사활동을 떠났다 피랍된 한국인들의 상황을 생생하면서도 충격적으로 그려낸 영화 ‘시선’은 오는 17일 개봉된다.
‘시선’은 세속적이고 탐욕적인 선교사 조요한(오광록)과 그의 안내로 선교를 떠난 8명의 한국인들이 반군들에게 피랍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위선, 거짓, 불신 등 충격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8 21:20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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