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더 팬’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마지막 라운드 TOP5결정전의 무대가 나왔다.
12일 방송된 sbs‘더 팬’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마지막 라운드로 8팀이 결정전을 펼치게 됐다.
8팀으로는 유라, 카더가든, 용주, 비비, 민재휘준이 됐고 추가 합격으로 트웰브, 임지민, 콕배스가 나왔다.
이번에 펼쳐지는 4라운드는 생방송에 진출할 TOP5를 가리는 대결이었는데 무대 후 득표수에 따라 실시간 순위가 공개돼 출연진들에게 긴장감을 주게 됐다.
첫번째 무대는 '유라'가 지난 주말 생애 첫 팬미팅을 했던 현장을 소개했는데 그는 팬들을 위해 손수 프린팅한 티셔츠를 만들었다.
이어 유라는 단 20일 만에 쓴 회심의 자작곡 <YOU>를 불렀고 박정현은 “너무 훌륭했다”라고 평을 말했는데 현장관객 500명에게 237점을 받게 됐다.
또 두번째 팀은 거침없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15세 소년듀오 '민재휘준'이 나오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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