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초밥을 사주기로 약속한 시누이를 기다리던 시즈카 가족은 갑작스런 손님을 맞게 된다.
평균보다 낮은 언어 발달 결과를 받았던 하나가 걱정돼 시누이가 학습지 상담을 신청한 것.
시즈카와 창환 부부와 상의 없이 방문한 선생님에 부부는 당황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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