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19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이틴 대본집 받았오용. 감사합니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이틴’ 대본집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김수현이 담겼다.
입술을 내민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보람 사랑해!”, “에이틴 시즌2 기다리고 있어요”, “언니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여보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KBS2 ‘땐뽀걸즈’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9년 김수현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