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YOU MADE MY DAWN’ 세븐틴, 몽환美 극대화 첫 번째 오피셜 포토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세븐틴이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각각 자정과 오전 12시 5분에 세븐틴의 공식 SNS를 통해 미묘한 변화를 준 티저 홈페이지와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 오피셜 포토 ‘BEFORE DAWN VER.’을 공개하며 무한 성장하는 대세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우선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는 세븐틴 멤버들이 지난 9일 공개된 티저 홈페이지에 등장한 의문의 공간에서 홀로 불을 밝혔던 화면과 같은 영상이 나오는 TV 옆에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각자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눈길을 끈다. 먼저 에스쿱스와 준은 캐주얼한 수트를 입고 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어 다양한 방법으로 TV를 활용한 버논, 디에잇, 원우, 호시는 각자 한쪽 팔을 들어올리는가 하면 TV 주변에 자유분방하게 앉아 날카로운 분위기를 발산, 시선을 압도하고 있으며 조슈아, 민규, 정한은 검은 포인트의 옷으로 다크한 매력을 분출하는 것과 동시에 그윽한 눈빛으로 조각 같은 비주얼을 배가시켰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마지막으로 우지, 도겸, 승관, 디노는 나른한 분위기를 풍기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매력을 방출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또한 지난 9일 의미심장한 티저 홈페이지 공개로 화제를 모은 세븐틴이 10일 홈페이지에 변화를 줘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변경된 홈페이지에는 자정 12시에 위치했던 시계 바늘이 움직여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으며 의문의 공간에 들어오는 빛이 한층 밝아진 푸른색으로 바뀌어 이번 미니 6집과 어떠한 관련이 있을지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처럼 세븐틴은 티저 홈페이지로 팬들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하는가 하면 한층 성숙된 비주얼과 시선을 사로잡는 몽환적 매력을 드러낸 오피셜 포토를 함께 공개해 앞으로 공개될 다른 버전의 오피셜 포토에 대한 궁금증 또한 증폭되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발매하는 앨범마다 국내외 차트를 점령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일본 데뷔를 성공적으로 이루며 일본 오리콘 연간 인디즈 앨범 랭킹 1위를 차지,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 등 라이징 한류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기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에 이번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음악 팬들을 만족시킬 예정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세븐틴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세븐틴은 2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