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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치킨’ 김소혜, 치킨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워…‘남다른 작품 애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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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최고의 치킨’ 김소혜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치킨 많이 애정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혜 인스타그램
김소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혜는 치킨이 하나씩 올려진 접시를 앞에 두고 닭 다리를 귀엽게 먹고 있다.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치킨을 먹는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병아리같이 너무 귀여워~”, “드라마 화이팅!!”, “우리 소혜 연기 대박 잘해”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혜는 MBN, 드라맥스 ‘최고의 치킨’에 출연 중이다.

‘최고의 치킨’은 치킨집 운영이 꿈인 대기업 사원과 할아버지에게서 이어받은 목욕탕에 은둔하는 웹툰 작가 지망생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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