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무한도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무한도전이 올라 이목을 끈다.
과거 ‘무한도전’에서는 ‘히든카드’ 편에서 평소 보지 못했던 멤버들의 자유로운 생활을 살펴볼 수 있었다.
‘무한도전’ 촬영에서 제작진은 바쁜 스케줄로 여유가 없었던 멤버들에게 ‘욜로’ 라이프를 제안한 것이다.
욜로(YOLO)는 유 온리 리브 원스(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뜻이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하루 동안의 자유시간과 마음껏 사용가능한 카드를 지급했다.
유재석은 자신만의 욜로를 즐기기 위해 평소 알려지지 않은 취미인 피규어 숍을 찾아갔다. 그는 수많은 피규어에 즐거워하며 아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지난 ‘진실게임’ 편에서 소시지를 건네준 어린이를 만나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양세형은 과거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 수상에 감사하며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던 특별한 지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진실게임’ 편에서 이어 또다시 위험한 도발을 해 이목을 끌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9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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