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남자친구’ 피오가 사원증을 들고 있다.
최근 피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 표지훈 인턴 사진 보시고 기분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피오 #좌충우돌보그오피스 #보그코리아 #보그”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트를 입고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여워 ㅠㅠ”, “So proud of”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명 역을 맡아 열연하는 피오의 모습이 담긴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