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킴 카다시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에 “Morning fitting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에 딱 붙는 크롭 티와 스키니에 롱부츠를 매치한 킴 카다시안이 담겼다.
남다른 골반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카다시안”, “오늘 스타일도 굿!”, “언제나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킴 카다시안은 모델 겸 배우로 지난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를 통해 데뷔했다.
그의 남편은 카니예 웨스트로 할리우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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