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나라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양 촬영 가는중 잠깐 쉬어가요.#일주일 만의 촬영. #익숙해 졌다 싶다가 또 새롭고 또 어색해서 #텐션 #업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순한 비주얼과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나라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남자친구 김도훈과 20년째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0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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