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김우빈-김민종-서장훈이 4일(금) 방송되는 '사남일녀'에서 카누를 타며 봄을 맞이했다.
춘천에서의 둘째 날 아침, '사남일녀' 멤버들은 엄마 팀, 아빠 팀으로 나눠 두 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 팀에 함께한 김구라, 김재원, 이하늬는 찜질방을 찾았고, 아빠 팀에 함께한 김민종, 서장훈, 김우빈은 춘천 의암호에서 함께 카누를 타며 여유를 즐겼다.
아빠 팀 멤버들은 카누를 타기 전 간단한 준비운동과 함께 패들링을 배운 후 배 위에 올랐다. 보기에 빈약해 보이는 카누의 모습에 서장훈은 “무섭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생각보다 단단한 배에 안심한 김민종-서장훈-김우빈은 곧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을 외치며 열심히 패들링을 했다.
호수 가운데쯤 갔을 때 김우빈은 몰래 준비했던 “카메라를 가져왔다”고 말했고, 김민종은 김우빈의 적극적인 모습에 기뻐하며 “사진 찍자. 카메라는 또 언제 챙겨왔냐”며 훈훈한 큰형님 미소를 보였다. 호수 한가운데서 김민종-서장훈-김우빈은 아빠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
김우빈이 막내 남동생으로 출연하는 MBC 예능 '사남일녀' ‘강원도 춘천 올챙이 국수집’ 정기선아빠-이금춘 엄마 편 두 번째 이야기는 4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춘천에서의 둘째 날 아침, '사남일녀' 멤버들은 엄마 팀, 아빠 팀으로 나눠 두 분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 팀에 함께한 김구라, 김재원, 이하늬는 찜질방을 찾았고, 아빠 팀에 함께한 김민종, 서장훈, 김우빈은 춘천 의암호에서 함께 카누를 타며 여유를 즐겼다.
아빠 팀 멤버들은 카누를 타기 전 간단한 준비운동과 함께 패들링을 배운 후 배 위에 올랐다. 보기에 빈약해 보이는 카누의 모습에 서장훈은 “무섭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생각보다 단단한 배에 안심한 김민종-서장훈-김우빈은 곧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을 외치며 열심히 패들링을 했다.
호수 가운데쯤 갔을 때 김우빈은 몰래 준비했던 “카메라를 가져왔다”고 말했고, 김민종은 김우빈의 적극적인 모습에 기뻐하며 “사진 찍자. 카메라는 또 언제 챙겨왔냐”며 훈훈한 큰형님 미소를 보였다. 호수 한가운데서 김민종-서장훈-김우빈은 아빠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봄날의 추억을 남겼다.
김우빈이 막내 남동생으로 출연하는 MBC 예능 '사남일녀' ‘강원도 춘천 올챙이 국수집’ 정기선아빠-이금춘 엄마 편 두 번째 이야기는 4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4/04 14:02 송고  |  YK.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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