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이 아들 주안이와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손준호는 자신의 SNS에 “#가족 #김소현 #손주안 #손준호 #점심 #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 가족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여전히 귀여운 아들 주안이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가족”, “손준호님 진짜 잘생기셨닷...”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준호와 김소현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손주안을 두고 있다.
뮤지컬배우 김소현의 나이는 45세,손준호의 나이는 3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8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5 0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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