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채수빈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월 채수빈은 자신의 SNS에 “데뷔 5주년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뷔 5주년 파티를 즐기고 있는 채수빈이 담겼다.
입술을 내밀고 있는 그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데뷔 5주년 축하해요!”, “2019년이니까 이제 6주년이네요~”, “너무 예뻐요 언니”, “항상 연기하시는 거 잘 보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은 지난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연극에는 조재현의 딸 조혜정과 임세미 등도 참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4 1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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