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 해준 모든 그대들에게 감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패딩을 입고 머리를 살짝 기울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민낯임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 뉴 이어”, “안희연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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