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김용진과 뮤지의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님 덕분에 즐거운 저녁시간이였습다:) 만나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뮤지#선배님#저녁#식사#왕밤빵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용진은 뮤지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용진은 2007년 1집 앨범 [Soul mate]으로 데뷔했으며 1982년 10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뮤지는 2010년 하이사이드 싱글 앨범 [High Syde]으로 데뷔했으며 1981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3 0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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