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베리굿(BerryGood) 조현(나이 24세)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얼마나 즐거운 일들이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맑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감기 조심해요 날씨가 추워요”, “베리굿 훨훨 날자”, “최고다 최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미니 앨범 [GLORY]로 데뷔했다. 최근 MBC 예능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해 시청자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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