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씨스타 출신 보라가 새해를 맞이한 소감을 공개했다.
최근 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열심히 나를 찾으려던 한해였다. 2019년 더 성장한 보라가되길바라며 수고했어 보라야 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턱을 괸 채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넘사벽 미모가 그의 열정과 더해져 더 빛나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연기 변신을 축하드려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 출신 보라는 작년 ‘화유기’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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