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병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창희 형이 목도리 사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목도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뒤에 나온 조세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윗미남”, “잘 어울려요^^”, “세호씨가 사줬으면 명품이었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1988년 5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