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비디오스타’에 신아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그의 일상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8년 11월 7일 신아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신아영은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이며 지난 2018년 12월 22일에 결혼했다.
그의 남편은 2살 연하의 금융업 종사자이며 하버드대학교 동문이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MBC애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2 0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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