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동네변호사 조들호 2:죄와 벌-미리보기’ 이민지X변희봉, 아스퍼거 증후군의 죽은 수사관의 딸과 이중인격 대기업 총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서 특별한 구성으로 준비된 스페셜 방송이 나왔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미리보기’에서는 주인공 조들호(박신양)의 코멘터리와 상대 악역으로 나오는 이자경(고현정)의 모습이 그려지고 윤소미(이민지)와 국현일(변희봉)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방송캡처

 
 이자경(고현정)은 국일그룹의 전체를 관리하는 기획조정실장으로 국일그룹의 뒤를 이을 실력자였다.
  
사실 이자경은 복지원에서 자라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국현일(변희봉)의 눈에 들어서 국일그룹에 들어갔다.
 
이자경(고현정)은 자신의 걸림돌은 다 죽이고 자신이 죽인 사람의 장례식도 찾는 사람이다.
 
이어 국현일(변희봉)은 탐욕스럽고 냉혹하지만 고상한 표정 속에 숨은 이중인격 자아가 있는데 언제 실체를 드러낼지 모르는 역할로 나왔다.
 

또 죽은 윤정건 수사관(주진모)의 딸로 나오는 윤소미(이민지)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조들호와 함께 수사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