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먹방을 예고했다.
최근 암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같은 토요일 저녁에 야식이 빠질 수 없죠? 뭐 만들어볼까 고민하신다면, 부드러움과 매콤함이 공존하는 중국당면 요리 추천해요(침샘주의) #임아나채널 #조금씩자주먹어요 #asmr로시작해서 #결국먹방 #야식추천”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중국당면 요리 영상이 담겼다.
맛스러운 음식영상과 소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아나운서 소속인 임현주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JTBC 아나운서로 활동, 이후 1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13년부터 MBC 앵커로 활동 중인 그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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