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마무(MAMAMOO) 화사의 의상논란이 효린에 이어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달 25일 방송된 ‘2018 SBS 가요대전’에서 화사는 검은색 란제리 의상에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선정적이다VS섹시하다로 의견이 갈렸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너무 과한거 아니냐”, “섹시한데 왜 그러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무대에서 ‘별이 빛나는 밤’, ‘윈드 플라워’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4: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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