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오열(OYEOL)이 첫 미니앨범 ‘단잠’을 발매한다.
31일 소속사 측은 오열이 첫 미니앨범 ‘단잠’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순수했던 연애담, 도시에 살며 마주친 특이한 사건들 등 본인만의 독특한 경험담을 앨범에 담았다. 그리고 타이틀곡 ‘비몽사몽’을 비롯해 2~30대를 바라보고 있거나 지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여섯 가지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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