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베리굿 조현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조현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18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조현은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6년생인 조현의 나이는 23세.
조현은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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