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세계최초 3D 드라마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강구이야기'는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슬픈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주말 2회의 단막극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드라마'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삼아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드라마로 예고된 새드엔딩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강구이야기'의 '문숙'역을 맡은 박주미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와 명품연기를 보여주며 '역시 믿고 보는 박주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그 동안 박주미의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는 약속을 지켜준 박주미에게 응원에 메세지를 보냈다.
박주미의 소속사 (주)퍼즐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온 박주미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강구이야기'를 통해 기존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깰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미의 강구이야기를 본 네티즌은"역시 박주미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어서 다음작품에서 뵙고 싶어요!" "주미언니, 아픈 모습도 여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시네요ㅜ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너무 좋은 드라마였어요! 박주미 팬 됐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주말 2회의 단막극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드라마'강구이야기'는 영덕 강구항을 배경삼아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휴먼드라마로 예고된 새드엔딩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강구이야기'의 '문숙'역을 맡은 박주미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와 명품연기를 보여주며 '역시 믿고 보는 박주미!'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그 동안 박주미의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는 약속을 지켜준 박주미에게 응원에 메세지를 보냈다.
박주미의 소속사 (주)퍼즐엔터테인먼트는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온 박주미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강구이야기'를 통해 기존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깰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과 작품으로 시청자분들께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미의 강구이야기를 본 네티즌은"역시 박주미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어서 다음작품에서 뵙고 싶어요!" "주미언니, 아픈 모습도 여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시네요ㅜㅜ" "별 기대 없이 봤는데 너무 좋은 드라마였어요! 박주미 팬 됐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3/31 17:21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