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하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제대로 해석 보세요 해석하고 울었음”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의 아들 드림이가 쓴 편지가 보인다.
특히 ‘아빠 사랑해요’, ‘LOVE’ 등 보이는 문장과 단어들이 감동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고 장하네ㅠㅠㅠ”, “애 둘 아빤데도 아직 귀여워ㅎㅎㅎㅎㅎ”, “흐핫..드림이 너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9 0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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