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윤세아, 염정아와 촬영장 속 다정한 모습...“언니와 좋은 작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세아가 염정아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촬영#염정아#윤세아 언니랑참좋은작품..든든하고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속 윤세아와 염정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세아 SNS
윤세아 SNS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41세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드라마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