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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의♥’ 신민아, 이유영-오하늬와 함께한 근황…화사한 미소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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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민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오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이유영, 신민아, 오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오하늬 인스타그램
오하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자주 만나시네요!”, “예쁘고 예쁘고 예쁘다”,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민아의 연인인 김우빈은 지난해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을 알려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 싸이더스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상태가 회복돼 재활 치료를 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우빈의 근황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며 두 사람은 결별 소식 없이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신민아의 나이는 35세이며 김우빈의 나이는 3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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