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과 남편 최현상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1월 이현승은 자신의 SNS에 “유투브에는 오빠랑 제가 개사해서 부른 노래가 올라갔어요. 웃기게 찍은거니 재밌게 봐주세요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이현승에 이목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의 모든걸 응원하는 일인”, “며느리 잘 보고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승과 최현상은 올해 나이 34세,35세로 1살 차이가 난다.
이현승 남편 최현상의 직업은 트로트 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8 0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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